주관 건축공간연구원 건축문화자산센터
협조 인천광역시
출연 손장원, 도미이 마사노리, 손염, 도다 이쿠코, 백영임
장소 협조 인천도시공사, 인천화교협회, 인천관동갤러리, 디어프롬
자료 제공 인천광역시, 인천관동갤러리, 인천화교협회, 서은미, 도미이 마사노리
영상 제작 테크캡슐
- 기획 황지은, 정동구, 이택수
- 연출 이택수
- 촬영 이택수, 정동구, 방나영, 이다영
건축자산 진흥구역의 현재 모습을 기록하고 소개하기 위하여 영상을 제작했다. 인천 개항장 거리 일대는 근대 문물 유입지로, 근대 건축자산이 밀집해 있으며, 문화재 등 다양한 역사자원이 다수 분포해 있다. 영상은 개항기 근대건축물이 밀집한 건축자산 진흥구역을 다양한 시선으로 조망하고, 건축자산이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A video was produced to document and introduce the current state of the Architectural Heritage Promotion Zone. The area around Incheon Gaehangjang (Open Port Area) district served as a gateway for modern influences and is home to a dense collection of modern architectural heritage. It also contains numerous historical resources, including cultural properties. The video presents the Architectural Heritage Promotion Zone, where modern buildings from the open port period are concentrated, from multiple perspectives, showcasing how these architectural assets are utilized in everyday life.
